양예빈, "계룡여신" 넘어 "양볼트" 탄생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15 [18:49]

양예빈, "계룡여신" 넘어 "양볼트" 탄생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7/15 [18:49]


최근 여자 육상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기대주가 있어 화제다. 
유튜브 구독 마저 달구고 있는 보고도 믿기지 않는 '폭풍 질주'의 주인공이 여중생이라 더 놀랍다.
 
세계적인 육상선수 우샤인 볼트를 떠올리게 하는 빠른 발을 가진 선수인데다 중학생인데 벌써 성인 선수들과 기록을 나란히 하고 있는 양예빈 선수.
 
계룡중학교에서 불리는 '계룡여신'을 넘어 '양샤인 볼트'로 불릴 정도로 단단한 체구(몸매)와 스피드를 갖고 있다.
 
양예빈은 대회 후 인터뷰에서 "일단은 해보자, 자만하지 말고, 좋은 기록을 뛰어나가고 싶다"면서 "우리나라를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육상계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에 양예빈 깉은 선수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한국육상계의 샛별을 뛰어넘어 세계적인 한국육상선수로 자랄 수 있게 전문가들의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양성과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운동선수 출신인 한 분은 "올림픽에서도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는 천재가 육상에서 나왔다"면서 "앞으로 절대 혹사해서는 안된다. 체계적인 훈련이 꼭 필요하므로 국비로 빠른 시일내에 반드시 유학 보내야 한다"며 "양 선수를 발굴하고 키워낸 현재 코치도 같이 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말했다.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는 양샤인 볼트라 불릴만한 '양예빈'. 대한민국 여자 육상계의 큰별로 자라기를 기대함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바램일 것이다.
 

▲ 계룡중학교 양예빈 선수가 대회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동영상으로 다시보기/영상=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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