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술협회원 김국작가 기획 초대전

부산 써니 갤러리 2019. 07. 08.(월) ~ 07. 13.(토)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16 [11:44]

한중미술협회원 김국작가 기획 초대전

부산 써니 갤러리 2019. 07. 08.(월) ~ 07. 13.(토)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7/16 [11:44]

 



부산에 소재한 써니 갤러리에서 감국작가의 이색 전시가 많은 관람객들의 찬사 속에 마감하였다. 김국 작가는 해양대학을 졸업 한 후, 선장으로 근무하다 그림을 그리고 싶어 직업을 포기하고 다시 미대생으로 입학하여  서양화(평면작업)를 배우고, 또다시 조각(입체작품)을 배우고자 재도전하여 미대 졸업장을 2개 가지고 있는 특유한 경력자로 그의 작품은 생명력을 상징하는 여성의 엉덩이 부분을 주로 묘사한다. 
 
김국 작가의 작품들의 제목은 調和-생명으로 인간들의 생명 보존의 근본인 여성의 엉덩이를 서양화 기법에 근거하면서도 한국적인 해학을 접목하여, 그만의 독특한 언어로 재해석한 작가 김국만의 화필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표현하는 작가로 유명한데, 한중미술협회원인 그의 작품은 중국과의 교류전시 중국 작가들로부터 ‘대단한 상상력에 바탕을 둔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합작품’이라며 많은 호평을 받은바 있다. 
 
김국 작가는 자신의 그림을 ‘내 그림의 색채는 강열한 원색의 Color의 조화와 대비다. 특히 많이 사용하는 색은 Red 중에 Bright나 Vivid로, 활발하고 Yellow는 아름답고 따뜻 편안한 색이다. 여성의 엉덩이는 성으로의 느낌이 아닌 여성의 아름다움과 곡선의 미학에
여유와 풍만. 번성과 신비한 모체로의 소통이고 장소와 입장에 따라 선의 움직임과
화면처리는 풍자와 팝아트적으로 최소 간결한 처리로 미니멀적이다. 곤충의 등장은 지구 오염을 막아야하고 여성 또한 순수한 깨끗함으로 보호하는 신사도의 곤충(사람 일수도 있다)들 접근이다. 나는 Color의 사용 관행에 벗어나 나만의 Color Therapy로 먼 회화의 여행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미술평론가 이유상은 ‘여성들은 우리들의 여성이다. 우리가 아는 여성. 우리 속의 여성. 때문에 그림 속의 여성은 신비함의 상징이고 번성으로서의 표현이고 모체로서의 기호이다. 상징적 기호로서 가장 적절하게 이야기 될 수 있는 여성의 엉덩이 부분을 그림의 소재로 차용(Appropriation)하고 화면구성을 아래서 위로 올려다보는 고원법(高原法)으로 표현하여 긴장감을 더하였다. 곡선위주 데포르마숑(Deformation)의 풍자적이고 회화적인 모습도 조형의 왜곡 보다는 오히려 넉넉함의 여유와 포만감을 불러온다. 간결하면서 강한 일러스트 느낌. 청색과 홍색조의 배색. 검정바탕과 백색라인 등 음양으로 조합된 그림은 뭉치고 흩어지며 에너지를 발산한다.. 말한다. 작가 김국이 전하는 생명력에 바탕을 둔 섹시함의 또 다른 해석이다.

  © 김수현 기자



참고로 김국 작가 작품의 제목과 크기는 모두 동일하다. 
調和-생명 (Harmony-Life), 117 x 91.5 cm Acryilc on canbas
 
[김국 작가 약력]
개인전 8회
국내외 아트페어
단체전 국내외 200여 회 참여
한중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 통영미술협회,
강서예술인협회, 신라대학교 동호회 회원
 
주소  46977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감로37 유통빌딩 4-133
작업실  부산광역시 사상구 광장로 56
Tel. 051.319.4071  Fax. 051.310.4071   010 5662. 2822
E-mail. segi-kook@nate.com Homepage. www.kimkook.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