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병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힐링캠프 개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긍정적인 관계증진 및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 능력 강화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20 [23:29]

국립나주병원,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힐링캠프 개최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긍정적인 관계증진 및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 능력 강화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7/20 [23:29]

▲ 국립나주병원이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마음 톡! Talk! 힐링캠프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학교폭력피해 학생의 자존감 향상을 위하여 ‘마음 톡! Talk! 힐링캠프’를 7월 12~13일, 18~19일 2회에 걸쳐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개최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마술여행, 정신건강전문의와 함께하는 집단상담, 음악치료, 내 마음의 정원, 목재 카프라, 마음나누기 등 전문적 치유프로그램 등으로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학부모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국립나주병원은 학교폭력전담기관으로 고위험군 아동청소년들의 학교 및 일상생활 적응, 자존감 향상, 스트레스 조절능력 향상, 학교폭력피해 극복을 위한 부모역할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힐링캠프를 통해 자녀와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자라나는 아이의 심리 및 행동을 이해하고 자녀를 돕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윤보현 원장은 “학교폭력전담기관으로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계적인 상담 및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여 우리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나주병원 개요 
국립나주병원은 보건복지부 소속 호남권 유일의 국립정신병원이며 책임운영기관이다. 전문정신의료기관으로 450병상의 입원 병상을 운영 중이며 정신장애 진료를 위해 기분장애 클리닉, 소아 청소년 정신장애 클리닉, 노인 정신장애 클리닉의 전문 외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일찍이 개방병원 제도를 전면적으로 도입하여 ‘자연치유’의 남다른 치료 효과를 각인시켰으며 가족적인 치료 환경과 체계적인 재활치료 프로그램, 지역 공공정신보건사업의 중추적 병원이다. 또한 2015년~2016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참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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