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M, 한대호 감독이 이끄는 연수구청 씨름단에 무릎보호대 및 키네시오 테이핑 후원

해외 유명 브랜드 메디컬 스포츠용품 업체와 협력관계를 통해 최고의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주)MSSM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03 [20:26]

MSSM, 한대호 감독이 이끄는 연수구청 씨름단에 무릎보호대 및 키네시오 테이핑 후원

해외 유명 브랜드 메디컬 스포츠용품 업체와 협력관계를 통해 최고의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는 (주)MSSM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9/03 [20:26]

 


(주)MSSM(이하 MSSM)이 한대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광역시 연수구청 씨름단 선수들에게 키네시오 테이핑과 무릎 보호대를 후원하기로 했다.

MSSM은 1993년부터 20여년 동안 해외 유명 브랜드 메디컬 스포츠용품 업체와 협력관계를 통해 최고의 상품(스포츠용품 포함)과 콘텐츠를 개발해 국내외로 납품하는 회사이다. 

특히 이번 연수구청 씨름단에 지원하는 무릎보호대는 20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제품으로 'FK-9'과 'KP900'이 있다.

이번에 MSSM에서 개발한 무릎보호대는 뛰어난 통기성과 무릎을 구부릴 때 편안함을 제공해 경기력을 향상시켜 준다. 또한 X자 형태의 이중 스트랩으로 무릎의 안정성을 높여주고 좌.우 측면에 경량가드를 사용해서 선수들의 변형적인 무릎 뒤틀림을 상당부분 보호해주는 형태로 제작됐다.

'덕장(德將)'으로 불리우는 한대호 감독은 무릎보호대와 키네시오 테이핑을 후원해 준 MSSM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선수들이 조금 더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고, 경기나 연습 중 부상의 위험에서 완전히 탈출 할 수는 없지만, 결정적일 때 FK-9과 KP900이 선수들의 부상의 정도를 줄여주고, 빠른 재활치료를 통해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은 한대호 감독의 오랜 지인인 중국 프로축구단 권혁준 팀닥터의 소개로 이뤄졌다.
권 팀닥터는 25년 경력의 프로팀 전담 트레이너로 지내오면서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스포츠 의학을 전공한 한대호 감독과 평소 많은 대화를 통해 씨름 선수들도 무릎이나 발목 부상의 위험에 노출돼 있고, 선수들이 조금이나마 부상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도록 소개를 시켜 줬다고 전해졌다.

연수구청씨름단 구자원 주장과 정민궁 선수는 "씨름 선수들이 제일 많은 부상의 위험에 노출 되는 곳이 무릎"이라며 "한번 다치면 십자인대 파열이나 연골 파열로 이어져 1년 이상 쉬어야 되고, 은퇴 후에도 퇴행성 관절염 및 강직성 관절염 등 후유증으로 평생 고생을 할 수도 있는데, 한대호 감독님이 선수들을 위해 세심한 부분 까지 신경을 써 주셔서 감동"이라면서 "더욱 열심히 훈련해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MSSM은 "한대호 감독의 성실함과 열정에 반해서 대한민국 씨름단 중에서는 최초로 연수구청 씨름단을 후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백두급부터 태백급까지 체급별로 무릎보호대를 특별 제작해서 씨름 선수들이 연습 중이나 경기 중에 착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난 2018년 대한씨름협회 우수 단체상과 우수 감독상을 휩쓴 연수구청씨름단이 2019년에도 우수단체상을 휩쓸어 2년 연속 타이틀을 획득할지 주목하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항상 대한민국 씨름 발전을 위해서 앞장서는 연수구청 씨름단과 한대호 감독의 열정과 지도력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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