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서 세교지구대, 금융기관 합동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전개

김동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23:42]

오산서 세교지구대, 금융기관 합동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 전개

김동주 기자 | 입력 : 2019/09/10 [23:42]
 

▲ 오산 세교지구대가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산시 세교지구대(세교지구대장 경감 사상열)는 지난 4월부터 경찰에서는 전화금융사기 특별단속(04.01~09.30)을 시행 중으로 이와 관련해 세교지구대에서는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활용 금융기관 관계자(농협 세마지점장)와 합동해 관내 노인정 18개소(참여인원 325명)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유형 및 피해 발생시 대처 방법을 알려주고, 관내 금융기관 7개소 우체국(세교지점), 국민은행(한신대점), 새마을금고(양산점), 새마을금고(금암점), 농협(세마지점), 농협(세마역점), 수원축산농협(세마지점)과 네이버밴드를 개설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유형을 공유해 은행 고객이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거나 고액의 수표를 현금화 하는 등 금융사기가 의심될 경우 경찰에 신고해 범죄예방 및 인출책 검거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맞춤형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1달에 1번 오산종합복지관 배식봉사를 하며 자체제작한 배너를 활용해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편의점을 방문해 신용보증을 미끼로 고액의 상품권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유형을 설명하는 등 보이스피싱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금융기관 특별방범진단을 실시하고, 도보순찰을 활용 금융기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예방 전단을 배부하는 등 전화금융사기 예방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보이스피싱 피해는 당사자들의 자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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