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연풍 조령문화제 9월28~29일 이틀간 열려

괴산 연풍면, 조령문화제 준비 ‘착착’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21:02]

충북 괴산 연풍 조령문화제 9월28~29일 이틀간 열려

괴산 연풍면, 조령문화제 준비 ‘착착’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9/18 [21:02]

 

▲ 사진은 지난해 제37회 연풍조령문화제 모습



 

38회 연풍조령문화제가 오는 9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충북 괴산군 연풍면 연풍문화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16일 연풍면에 따르면 연풍현감 김홍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모두가 행복한 연풍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풍조령문화제에서는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개막 전날인 26일 조령제를 지내고,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연풍현감 김홍도 사생대회 조령가요제 예심 및 초청가수 공연 먹거리 장터 등이 열린다.

 

이어 28일에는 지역주민 공연 소비자 깜짝이벤트 김홍도 학술발표회 조령가요제 결선 및 초청가수 공연 등이 마련된다.

 

특히, 단원 김홍도가 그린 풍속화 씨름도를 재현하기 위해 이틀간 충청북도 씨름왕 선발대회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충북도 무형문화재 한지장의 한지뜨기 체험’, 대한명인 대장장이의 괴산민속대장간 체험’, 한지공예 전시·판매, 동양매듭공예, 솔방울공예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사과, 한우, 표고버섯 등 연풍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장호동 연풍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은 연풍조령문화제를 찾는 많은 분들께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재밌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풍조령문화제 기간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도 함께 열린다.

 

 

 

축제를 10여일 앞두고 연풍면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장호동)는 지난 17일 연풍면사무소에서 회의를 열고, 38회 연풍조령문화제 준비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풍면 축제추진위원회는 조령문화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프로그램별 준비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령문화제 개막 전날인 26일 조령제를 지내고,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과 함께 김홍도 씨름도 재현을 위한 충북도지사배 2019 충북씨름왕 선발대회 개최 등 예년과 달라진 내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함께 오는 2022년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앞서 35명산 조령삼관문 수옥정관광지 연풍성지 단원 김홍도 오천 자전거길 좌불상 향교 한지박물관 등 관내 역사문화명소를 활용한 연풍면 미래발전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송정호 연풍면장은 “2022년 중부내륙철도 개통을 대비한 당면업무 추진, 조령문화제 개최 등에 있어 꾸준한 노력과 변화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장호동 연풍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은 연풍조령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재밌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축제기간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기간 중 연풍문화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38회 연풍조령문화제는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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