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도 노후도 부천이 돌봅니다

[부천시 시정브리핑]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23:48]

청춘도 노후도 부천이 돌봅니다

[부천시 시정브리핑]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9/27 [23:48]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청춘도 노후도 부천이 돌봅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방자치단체 이미지

대한민국은 2026년이면 65세 인구가 20%가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부천도 이미 2009년 노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노인인구 중 80세 이상의 노인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여 고령화에 따른 적극적인 대비가 무척 필요한 실정입니다.

초고령사회가 아니더라도 노인 60%는 자신이 살던 곳에서 여생을 보내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아픈 분은 아픈 대로, 건강하면 건강한대로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이나 지역에서 치료와 돌봄을 받고, 활동하기를 원합니다. 바로 이 점이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지향하는 목표이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보건·의료·주거 아우르는 기반을 갖추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도 살기 편하고 지역이 노인의 삶을 응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우리 부천이 차근차근 준비하고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보건·의료·주거 아우르는 31개 선도사업 추진 모두가 누리는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부천형 커뮤니티케어 이미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나이가 들어도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독립생활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혁신적 사회 서비스입니다.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노인분야 선도도시로 선정된 우리 부천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와 협력하여 주민 중심의 보건-복지-주민 인프라 구축했습니다. 특히 10개 광역동을 중심으로 복지와 주민을 연결하는 지역중심의 컨트롤타워 체제를 마련하고, 100세 건강실·종합사회복지관을 광역동과 1:1 매칭하여 보건과 복지의 칸막이를 없앴습니다.

이렇게 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퇴원 어르신에게 자택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총31개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중앙연계사업(12개), 부천형 지역 자율포괄사업(8개), 부천형 재가 및 주거서비스 사업(11개) 등 부천시 거주 65세 어르신 중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00세 시대 중요한 정책 중 하나가 바로 어르신 복지 정책입니다. 새로운 부천의 7대 핵심정책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커뮤니티케어)은 주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직접적 복지사업으로 복지 분야에 큰 획을 긋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2021년까지 부천형 모델을 개발하고 완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노인분야뿐 아니라 아동분야, 장애인 분야도 함께 커뮤니티케어의 씨앗을 틔워볼 생각입니다. 선도도시로서 큰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청춘도, 노후도 부천이 돌봅니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사업기간 : 2019. 6. ~ 12. ※ 시범사업 기간 2019. 6. ~2021. 5.(2년)

사업대상 : 99,519명(부천시 65세 이상 노인)※ 2track 운영

- track1 중점관리모델(모델 1,2,3) : 898명(의료급여, 요양병원 퇴원자, 장기요양등급외자A)
- track2 보편적 예방모델(모델 4) : 98,621명(65세 이상 노인)

선도사업 : 총 31개 사업

- 연계사업(중앙) : 12개(의료기관 퇴원지원, 의료급여 사례관리 시범사업 등)
- 지역 자율 포괄사업 : 8개(노인방문약료 서비스, 돌봄가족 지원 등)
- 재가 및 주거서비스 사업 : 11개(통합돌봄 주치의제, 효자손플러스, 마을돌봄터 등)

총사업비 : 45억36백만원 ※2019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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