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심판' 지난해 9월 국회 특별시사회 후 1년 만에 대한극장 개봉

450억 투자 영화보다 값진 450만원으로 만든 실화사건 영화 화제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0/06 [22:02]

'정의심판' 지난해 9월 국회 특별시사회 후 1년 만에 대한극장 개봉

450억 투자 영화보다 값진 450만원으로 만든 실화사건 영화 화제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10/06 [22:02]

 영화  '정의심판' 포스터




"대한민국 국회에서 과거의 적폐세력을 청산한다"는 주제로 제작한 조성현 감독의 '정의심판이 국회 특별시사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지난해 919일 이후 1년 한달만인 오는 1017일 서울 충무로역 대한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 정의심판은 제작과정에서도 눈물겨운 여건이 많았지만, 수십억 수백억을 투자하고도 성패를 가늠하기 어려운 영화계에서 단돈 450만원으로 2시간이 넘는 영화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뼛속까지 배우이자 영화인인 조성현 감독은 자신이 직접 겪은 있을 수 없는 거짓과 음모와 모’을 견디고 이겨낸 증거가 시나리오의 바탕이다. 실제 겪은 사건을 토대로 법조계와 일생을 걸고 맞싸워 이겨낸 실화이며, 절대절명의 순간과 역경을 영화로 승화시켜 국민과 한마음으로 적폐청산을 위해 싸우겠다는 것에 초점을 둔다면 근래 보기드문 영화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정의 심판의 제작 배경을 보면 다음과 같다.

▲ 조성현 감독 

노무현 정권 당시 2005년 10월 28일에 적폐세력인 부패한 경찰과 검찰 공권력으로 누명을 씌워 피해자를 가해자로 조작 기소돼 형사재판을 6년동안 받았다. 조작된 혐의로 무죄 판결을 받고, 비리와 부패 경찰과 검찰 15명을 형사 고소했지만, 제식구 감싸기 식으로 불공정한 수사를 했다.

다중인격인 위선자들의 적폐 공권력에 희생된 조성현 감독은 알지도 못하는 소송에 휘말려 전재산 60여억원의 부동산을 송두리채 경매로 빼앗겼다.

이는 대한민국 한 국민에게 있을 수 없는 있어서도 안되는 너무나 억울한 실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와 유사한 사례들이 아직도 비일비재 생겨나고 있음이 대한민국 법조계에 대한 국민간의 불신이라 말할 수 밖에 없다.

  

조성현 감독은 8년전인 2011년4월28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그의 사업도 망했고, 인생방향마저 잃자 너무나도 분하고 억울해 그날로부터 5년동안 한평반 남짓한 고시원에서 이삿짐 박스로 5박스 분량의 사건기록 10만페이지를 정리하고 정리해 시나리오를 집필하고, 제작비라 할수도 없는 그들의 한달 월급도 안되는 단돈 450만원으로 전대미문의 영화를 촬영하고, 힘들고 어려운 2년간의 편집작업을 거쳐 거의 7년만에 기적적으로 완성한 영화가 바로 "정의 심판"이다. 

 

실화 독립장편영화 '정의심판'이 지난해 9월 19일 국회 특별시사회 개최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지만 대기업 극장들의 차별속에 전면 문전박대를당했지만, 전국 극장 중 서울 충무로역 대한극장에서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30분에 드디어 통한의 눈물겨운 대개봉을 하게 됐다. 

 

'정의심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조성현 감독은 적폐청산은 물론 검찰개혁과 공수처 설치에 대해 국민 여러분들의 지지와 많은 관람과 홍보와 호소를 부탁드린다고 전해왔다.

 

한편, 이 영화는 장르를 따질 수 없다. 사회, 정치, 사법 등으로 구분할 영화가 아니다. 이 영화를 본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봐야 할 영화이자, 다큐에 기록을 더하는 세가지 면에서 역사에 남을 만한 영화라 할 수 있다.

첫째 가장 적은 제작비로 만든 영화, 둘째 제작기간이 가장 긴 영화, 셋째 실화를 근거한 적폐청산을 부르짖는 영화라는 측면에서 영화계에 '진실의 족적'을 남기기를 기대해 본다.

 

▲ '정의심판' 출연 배우들과 스틸컷 중에서


-제목 : 정의 심판

-개봉관 : 대한극장 (충무로역 3호선, 4호선)

-장 르 : 실화 드라마

-상영시간 : 2시간 9

-출연배우 : 조성현 배우 외 59(우정출연 : 가수 김흥국)

-개봉기간 : 20191017~31

-평일 : 오후7301회 상영

-주말/휴일 : 오후3, 오후 7302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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