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 7월초 내한 초청공연

배윤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5/27 [09:28]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 7월초 내한 초청공연

배윤주 기자 | 입력 : 2019/05/27 [09:28]

7월 초여름,베를린 필의 특별한 앙상블이 내한한다.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등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은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 초청 ‘제30회 이건음악회(Eagon Concert)’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7월 5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올해 공연은 이건음악회 30주년을 맞아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앙상블(Berlin Philharmonic Eagon Ensemble)(이하 이건 앙상블)’을 초청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건음악회는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음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이 주최하는 무료 클래식 콘서트이다.

공연은 서울 롯데 콘서트홀을 비롯해 전국 5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7회 펼쳐진다.

7월 5일(금) 20:00 서울 롯데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7월 6일(토) 19:00 인천 아트센터인천, 7월 7일(일) 14:00, 20:00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회), 7월 9일(화) 20:00 광주 광주문화예술회관, 7월 10일(수) 20:00 부산 부산문화회관, 7월 11일(목) 20:00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 제30회 이건음악회 포스터

이건앙상블은 제30회 이건음악회를 기념하기 위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자들이 진정성 있는 나눔의 취지에 공감하여 특별히 결성한 12인조의 실내악 연주그룹이다.

이번 음악회는 2016년 방문했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단원인 로마노 토마시니(Romano Tommasini), 울프강 탈리츠(Wolfgang Talirz), 야누스 위드지크(Janusz Widzyk)를 주축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내 현악 실내악단인 카메라타(Berlin Philharmonic Camerata) 단원들과, 유명 쳄발로 솔리스트인 크리스천 리거(Christian Rieger)의 조합으로 구성된다.

전회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건음악회는 ‘이건음악회 블로그’에서 사연응모 이벤트를 통해 티켓신청을 접수 받는다. 이벤트 기간은 6월 14일까지이며, 당첨자는 6월 21일에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사연응모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이건음악회를 꼭 관람 해야 하는 사연 △가족, 스승, 직장동료, 친구 또는 연인 등 함께 관람하고 싶은 사람에 대한 사연 △감사한 지인에 대한 사연 중 한 가지 주제를 택해 응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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