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싫어하는 홍보 담당자의 20가지 행동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18 [11:15]

기자가 싫어하는 홍보 담당자의 20가지 행동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7/18 [11:15]

 홍보 담당자는 미디어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홍보 담당자는 미디어와 좋은 관계(media relations)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디어에 알찬 내용의 보도자료와 업계 정보, 취재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해당 업계의 담당 기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큰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기자가 싫어하는 홍보 담당자의 행동 20가지를 소개합니다. 기자 관계에 이런 행동은 주의하세요.

1. 맞춤법을 틀리거나 쓸데없는 강조와 중복표현을 사용하지 마세요. 틀린 문법, 맞춤법을 보면 아무리 내용이 좋다 할지라도 애초에 신뢰가 안 갑니다.

2. 통성명을 했다면 이름을 잘못 부르는 실수는 하지 마세요. 신용도를 떨어뜨립니다.

3. 첨부 파일이 가득한 이메일을 보내지 마세요. 메일 본문에 붙여넣을 수 없는 내용이라면 보내지 마세요.

4. 뉴스 가치가 없는 보도자료를 대량으로 이메일로 보내지 마세요.

5. 보도자료를 잘 받았는지 전화해서 물어보지 마세요. 기자는 하루에도 수십 또는 수백 통의 보도자료를 받습니다.

6. 응답을 받지 못했다고 같은 보도자료나 이메일을 여러 번 보내지 마세요.

7. 제안할 내용을 말로 구구절절하게 설명하기보다는 제안 내용을 자세히 써서 메일로 보내는 게 낫습니다.

8. 대화 중에 전문 용어를 많이 사용하지 마세요. 전문적인 용어가 나왔을 때는 바로 풀어 설명을 해주어야 부정확한 보도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9. 기자가 쓴 기사를 읽지 않고 기사를 제안하지 마세요.

10. 어떤 기자도 절대 쓰지 않을 스토리를 제안하지 마세요.

11. 제안 내용에 대한 확인을 위하여 전화를 걸거나 이메일로 계속 연락하지 마세요. 기자가 관심이 있다면 회신을 보낼 것입니다.

12. 준비되지 않은 임직원에게 기자 인터뷰를 시키지 마세요.

13. 기사가 게재되기 전에 원고를 미리 보여달라고 요청하지 마세요.

14. 연민과 동정심을 자극하며 제품 기사를 써달라고 요청하지 마세요. 오히려 반감을 일으킵니다.

15. 개인 이메일 계정이나 휴대폰으로 이메일과 문자를 퍼부어 귀찮게 하지 마세요.

16. 기자의 별명을 마음대로 부르면 불쾌해합니다.

17.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는 기자에게 단지 말을 걸기 위해 서로 아는 사이인 것처럼 행동하지 마세요.

18. 지난해와 똑같은 제안을 하기 위해 행사에 초대하지 마세요.

19. 기자의 질문에 답변할 때 지나치게 오랜 시간을 끌지 말고 핵심을 얘기하세요. 모든 기자는 마감 시간이 있습니다.

20.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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