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청 씨름단 2019년 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2관왕 달성

한대호 감독, 2019년 대한씨름협회 일반부 우수 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 수상 가능성 매우 커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00:28]

연수구청 씨름단 2019년 전국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2관왕 달성

한대호 감독, 2019년 대한씨름협회 일반부 우수 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 수상 가능성 매우 커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9/18 [00:28]

▲ 제33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연수구청씨름단 (사진=대한씨름협회)



2018년 대한씨름협회 일반부 우수 단체상과 우수 지도자상 수상에 이어 2019년에도 일반부 단체전 2관왕을 달성하는 등 탁월한 성적을 올린 한대호 감독이 2019년에도 대한씨름협회 일반부 우수 단체상과 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연수구청 씨름단이 2019년 6월 대한씨름협회 주최로 제주도 성산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 일반부 단체전 우승에 오른데 이어 2019년 7월 문경에서 개최된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루며 2019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연수구청 씨름단과 한대호 감독은 2018시즌 씨름단 창단 24년 만에 대한씨름협회 일반부 우수단체상과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고 인천 씨름 명가(名家)의 자존심을 살렸다.
 
연수구청 씨름단은 한대호 감독이 2017년 부임하고 나서부터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한 정규 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5회 우승, 개인전 16회나 우승을 차지하고, 태백장사 2명, 금강장사 1명, 백두장사 1명, 등 장사를 4회나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대호 감독은 국내대회도 좋은 성과를 올려 연수구청과 인천광역시를 빛내고 있고, 해외 전통스포츠 경기에도 씨름단 선수들과 함께 출전해 좋은 성과를 올리는 등 전통씨름을 해외에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대호 감독은 2018년 10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트크에서 열리는 2018 콜마컵 마스레슬링 대회(2018 Kolmar Cup International Mas-Wrestling Tournament)에 김찬영(25) 선수와 함께 출전해 대한민국 선수로는 첫 승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고, 2019년에는 서남근(25) 백두장사와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계 유목민 페스티벌 2019 노마드 우주 대회에 출전해서 세계씨름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8월에는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열린 2019Qazaq kuresi 크라쉬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에 초청받아 황찬섭(23), 한창수(24), 허선구(26), 서남근(25), 김찬영(25) 선수와 함께 씨름 선수로는 최초로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에 출전했다.
 
2019년 9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2019 콜마컵 세계 마스레슬링 대회 (2019 Kolmar Cup International Mas-Wrestling Tournament)에 이영준(24) 선수와 함께 국제 공식대회에 참가했다.

▲ 제56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연수구청씨름단 (사진=대한씨름협회)

한대호 감독은 공식 세계 마스레슬링(MAS-WRESTLING) 대회에 세 번째 참가했으며, 참가 세번째 만에 세계 연합팀 감독을 맡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뛰어난 지도력을 선보이며 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하는 우수한 지도력을 선보였다.

연수구청 씨름단은 타 시도 씨름단에 비해서 씨름 연습장과 숙소가 열악한 상황이고, 지원도 월등하진 않지만 한대호 감독과 오진옥 트레이너 및 선수들 전원이 한마음이 돼 성실하게 경기를 준비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고, 연수구청 문화체육과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기 시작했다.
 
연수구청 씨름단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있다. 창단 24년만에 우수감독상과 우수단체상을 수상하고 2019년에도 정상에 자리에 우뚝 섰다.
한대호 감독은 감독으로서 뛰어난 지도력과 씨름단 운영 및 글로벌적인 마인드로 씨름이 세계적인 문화 관광 상품으로 전 세계에 알려지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년도 씨름 명가(名家)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연수구청 씨름단 장사들과 '덕장'으로 통하는 한대호 감독은 지금도 최선을 다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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