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날SOS, 2020년 글로벌 리스크 전망 보고서 발표

2020년 10대 건강, 의료 및 보안 리스크 예측 담아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1/11 [22:41]

인터내셔날SOS, 2020년 글로벌 리스크 전망 보고서 발표

2020년 10대 건강, 의료 및 보안 리스크 예측 담아

김수현 기자 | 입력 : 2020/01/11 [22:41]

▲ 2020년 글로벌 리스크 전망 보고서가 발간됐다.. 



전세계 파견자 안전지원 전문기업, 인터내셔날SOS는 전세계 위험 예측 보고서인 ‘2020년 글로벌 리스크 전망(Travel Risk Outlook 2020)’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리스크 전망 보고서는 기업과 단체들이 해외 사업을 운영하고, 해외 파견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있어 예측과 통제가 불가능한 2020년에 대한 예측성을 높이기 위해 상위 10대 리스크를 선정, 이에 우선순위를 두고 비즈니스 탄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또한 이는 △해외 출장 및 업무와 관련된 의료, 보안, 안전 분야의 약 35명 전문가들로 구성된 출장 위험 관리 위원회(Travel Risk Management Council)의 예측 △글로벌 여론조사 기관인 입소스 모리(Ipsos MORI)가 실시한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전세계 214개국, 1300명 이상의 기업 및 단체의 출장 안전 지원 담당자 참여) △인터내셔날SOS 소속의 의료 및 보안 전문가의 인텔리전스 △2020년 글로벌 의료 및 보안 위험 지도 △인터내셔날SOS의 지난 3년 동안의 사고 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번 발표된 10대 리스크로는 1) 지정학적 변화와 사회 불안 증가 2) 정신 건강과 관련된 이슈 증가 3) 신체 건강을 위한 적극적인 예방 조치 증가 4) 사이버 범죄 증가로 인한 보안 위험 증가 5)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관련 문제 증가 6) 전염병 발생 증가 7) 블레저(Bleisure: 비즈니스+레저) 여행에 대한 기업의 역할과 책임 8) 밀레니얼 세대 및 Z세대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 9) 안전배려의무(Duty of Care) 관련 법적 분쟁 증가 10)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안전배려의무(Duty of Care) 실행의 어려움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업 및 단체의 출장 담당자들은 2020년 해외 출장 일정 변경을 예상하게 하는 가장 큰 이유로 보안 위협(68%), 사회적 불안(52%), 지정학적 위협(52%), 자연재해(51%)를 꼽았으며, 그 뒤를 이어 유행병(31%), 감염병(35%), 구금 및 납치(29%) 순으로 나타났다.

인터내셔날SOS는 이 리스크 전망 보고서를 통해 다양한 기업 및 단체가 지속가능한 해외 사업 운영과 해외 파견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적절한 전문성, 견고한 출장 위험 관리 전략을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년 글로벌 리스크 전망 보고서 전문은 해당 페이지(http://bit.ly/39xqge5)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인터내셔날SOS는 최근 국가별 의료, 신변안전 및 보안 위험도가 표시되어 있는 ‘전세계 여행 위험지도(Travel Risk Map)’를 출시한 바 있다. 전세계 여행 위험지도는 인터내셔날SOS의 각 의료,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인텔리전스팀이 전세계 위험 분석과 예측을 바탕으로 평가한 것으로 국가별 의료, 신변안전 및 보안 위험을 한 눈에 보기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인터내셔날SOS는 매년 해당 위험지도를 발간하여 기업 및 기관의 해외 사업과 해외 파견자의 위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왔다.

전세계 여행 위험지도는 해당 페이지(http://bit.ly/3740dce)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버전(www.travelriskmap.com)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온라인 상에서 편리하게 의료와 여행 보안뿐 아니라 국가별 도로 위험도 선택하여 볼 수 있다.

인터내셔날SOS 개요
인터내셔날SOS는 전세계 파견자 안전지원 전문기업으로, 기업 및 기관 직원들의 안전한 해외 근무를 위해 파견 준비 단계를 포함해 파견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의료 및 보안 이슈에 대한 최적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1985년 설립돼 런던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세계 90개국, 1000개 지역에서 1400명의 의사와 200명의 보안 전문가를 포함한 1만1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365일 연중 무휴인 26개의 지원센터와 77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의 안전한 해외 근무를 위해 비상 상황 발생 시 뿐아니라, 출국 전 사전 준비 단계에서부터 파견 중 정보/조언 제공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까지 포괄적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기업/단체 입장에서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1년 소말리아에서 석해균 선장을 무사히 한국으로 후송했고, 스리랑카 낙뢰 사고로 숨진 단원의 유해송환 및 환자의 이송을 무사히 완수했다. 
또한, 보안 지원의 경우 리비아와 이집트의 대규모 유혈사태, 일본의 지진 및 쓰나미 등 긴급 보안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인접국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등 다국적 기업, 정부, NGO 등의 고객사가 ‘안전배려의무(Duty of Care)’를 실현함과 동시에 사업탄력성, 사업연속성 및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의 주요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을 비롯해 포춘 글로벌 100대 기업의 87% 및 500대 기업의 66%를 포함한 1만1000 여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인터내셔날SO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외딴 지역이나 오지를 포함한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완화시킬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ternationals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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