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관리는 없는 사람에게 더 필요한 컨설팅이다"

개인 재무관리의 가장 우선 목표는 '0(제로)'으로 만드는 것이 우선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6/26 [10:00]

"재무관리는 없는 사람에게 더 필요한 컨설팅이다"

개인 재무관리의 가장 우선 목표는 '0(제로)'으로 만드는 것이 우선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6/26 [10:00]

박호신 (주)한국재무관리 대표이사

 

 

개인 또는 기업의 재무관리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 보고자 주식회사 한국재무관리를 찾았다.

오랜기간 동안 신용관련의 문제로 사회활동에 제약을 받는 사람들의 고충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법인을 설립해 직접 도움을 주고자 한 설립배경이 남다른 (주)한국재무관리 박호신 대표이사를 만나 신용관련 및 그 회복과 재무관리를 포함한 재무컨설팅에 대해 들어봤다.

 

홈페이지 첫줄에 "더 이상 노후대비 목돈만들기 재무설계 '보험'에 속지마십시오"라는 말이 강력한 메시지로 다가욌다.

이 카피를 본 보험사들이 가만있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얘기를 들어보니 생각해 볼만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상품 팔기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재무관리가 무엇인가를 알게 하는 재무관리회사가 있다.

 

신용불랑자라 하거나 신불자란 용어는 사람의 기분을 좋지 않게 할 수 있는데 "저신용자"라고 하는 말에 대단히 고급스러운 카피로 와닿는다.

빠른 기간 안에 고신용자로 갈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한국재무관리의 사업취지다.

 

제2금융권에 있으면서 고객들의 고충과 재무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주식회사 한국재무관리 법인을 설립한 박호신 대표이사를 만났다.

 

먼저 보험과 비교한다면

저희는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보험상품과는 차원이 다르다.

다시 말해 은행은 신용 좋은 고객들에게는 기회를 주지만, 소외계층이나 서민들에게는 문턱이 높다.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사업과 연결 및 투자상품, 보험상품을 부분적으로 대입해 신용설계와 재무설계를 해주고 있다.

 

재무관리 회사를 설립한 계기

"올바른 지출관리를 하자"에서 시작됐다. 재무관리라고 해서 고액 연봉자들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저소득자들에게 더 필요한 것이다. 이들에겐 적은 지출도 큰 일이기 때문이다.

 

제2금융에서 일하다 신용의 문제로 계속 어려움만 더하다 보니 재무관리는 상상도 못하는 사람들을 보고 신용회복을 먼저 돕자는 생각에 동업계 사람들과 같이 시작하게 됐다.

 

기본적 취지라면

자신의 신용상태가 나쁘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신용회복'이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재무설계를 하고, 재무관리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

신용불량이 아니라 저신용자들에게 ‘제로베이스’를 우선 만들고, 플러스로 진입하게 하겠다는 취지라고 보면 좋겠다.

박호신 (주)한국재무관리 대표이사. 박 대표는 "재무설계는 신용회복이 가장 먼저"라고 말한다.

 

가장 우선 하는 일이 무엇인가

저신용자들을 마이너스에서 제로베이스로 만드는 일이다. 그 다음에 플러스가 있는 것이니까.(웃음)

자신의 신용상태를 저희에게 말해주면 그에 따른 신용설계를 해주는 것이 최우선이다.

제로선에 갔을 때 재무설계를하고, 플러스가 될 때 재무관리를 해주게 된다.

막상 상담을 해보면 자신의 생각과 달리 훨씬 더 신용이 나쁜 사람들이 많다.

이 부분 또한 상담을 통해 하나하나 풀어주는 것이 저희가 할 일이다.

 

저신용자 생활이 길어지는 이유라면

요즘은 대부업계들의 TV광고를 보게 되는데 초기 39.4%에서 현재 34.9%로 하향 조정됐지만, 고객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한다. 달달이 상환하기 때문에 그렇다. 대부분 대부업계를 은행처럼 생각하고 대출을 받고 있다.

 

정부에서 이러한 고금리를 해결하기 위해 '햇살론'을 권장하고 있지만, 이용할 줄 모르고 있다.

그래서 저희는 고금리로 힘들어 하는 저신용자들에게 "미래를 위한 자금을 만들어 주겠다"는 것이다.

저금리 대출로 갈아 타게 해서 마이너스에서 제로까지 먼저 만들어 주고 싶다.

 

저신용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빚을 다 갚고난 후 재무설계를 하겠다"고 한다면 너무 늦다.

빚을 갚아 가면서 재무컨설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것이 저희의 임무라 생각한다.

예를 들어 현재 2백만원 밖에 없으면 2백만원 안에서, 3백만원 이면 3백만원 안에서 컨설팅을 해야 한다.

 

일단 상담을 신정하라고 하고 싶다. 상담비용이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그냥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고객의 신용정도를 알아야 세부적으로 고겍을 관리할 수 있고, 빠른 시일내 신용회복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고신용자들만 재무관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저신용자들이 재무관리가 더 필요하다.

해서 일단 마음을 열고 "자신의 신용상태를 고백하라'"고 하고 싶다.

 

상담 후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고객이 상담신청 전화를 하면 맨투맨으로 상담한 후 신용정도에 따라 세부관리를 하게 된다.

재무관리사 한명에 고객 한명을 기본으로 철저하게 관리해 고객의 신용회복 및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재무관리는 '없는 사람'에게 더 필요한 매니지먼트이다.

 

상담료 또는 회비에 대해

현재는 상담료로 10~20만 원정도로 생각하면 되는데, 월 또는 연회비는 생각 중에 있다. 고객에게 적은 비용으로 큰 도움이 되게 하고 싶다.

(주)한국재무관리는 중국으로 진출하는 중소기업들의 경영지원을 위해 ㈜지트레이드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점차 범위를 넓혀 사회적기업으로도 게획을 하고 있다.

홈페이지 www.kfmservice.com

박호신 대표가 중소기업탐방 '한국재무관리 편'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위클리홈쇼핑)

 

이날 한국재무관리와 지트레이드가 해외진출 중소기업 경영지원 MOU를 체결했다. 좌로부터 박호신 (주)한국재무관리 대표, 박한수 지트레이드 대표

▲해외진출 중소기업 경영지원 서비스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UCC, 기업탐방 (주)한국재무관리 

https://www.youtube.com/watch?v=nDnsT5Sbn9w

 

동영상

지티저널 한국재무관리 중소기업탐방"예고편 기업UCC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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